1998년, 태강은 국내 최초의 대나무 활성탄 전문 제조기업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시장은 석탄계와 야자계 활성탄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대나무를 원료로 활성탄을 제조하겠다는 시도는 업계에서 매우 낯선 도전이었습니다. 새로운 소재에 대한 가능성보다 우려의 시선이 더 컸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태강이 대나무를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남해 지역에 풍부한 대나무는 2~3년이면 수확이 가능한 재생 자원으로, 산림 훼손 없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원료 조달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대나무 활성탄은 미세 기공이 발달해 흡착 성능 면에서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 확신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26년의 제조 경험과 특허 기술을 쌓아온 태강은 현재 대나무·야자·첨착 활성탄을 아우르는 활성탄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고객사의 공정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자연의 건강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태강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재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활성탄 제품을 연구·개발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태강의 기술이 시장에서 어떻게 신뢰로 이어졌는지, 고객사들이 그 답을 말해줍니다."